한국과 유럽을 잇는
No.1 현지 코디네이션 파트너

유럽 프로젝트, 더 이상 시행착오 없이 완성하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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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 US

Who we are

DAJO는 한국 기업이 유럽에서 겪는 언어 장벽, 문화 차이, 행정 문제를 누구보다 잘 이해합니다. 저희가 바로 해결해 드립니다!

One-Stop Service

DAJO Production은 단순한 진행 대행이 아닙니다. 첫 기획 회의부터 현장 운영, 마무리 보고까 모든 과정을 한 팀이 책임집니다. 고객은 여러 업체를 오가며 조율할 필요 없이 한 번의 의뢰로 원하는 결과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.

Extensive Field Experience

방송 촬영, 패션쇼, 브랜드 팝업, 대형 국제행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.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로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고 실행합니다.

Global Network

한국과 프랑스의 방송사, 기업, 기관, 브랜드와 폭 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. 이를 바탕으로 양국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어 문화와 산업을 넘나드는 협업을 이끌어 갑니다.

FAQs

  • DAJO는 프랑스에 정식 등록된 법인이자, 파리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지 코디네이션 전문 에이전시입니다.
    우리는 한국 기업이 유럽에서 흔히 겪는 언어 장벽·문화 차이·복잡한 행정 문제를 누구보다 잘 이해합니다.
    그 차이를 줄이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.
    교포 리더십과 다국어 전문팀이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, 기획부터 실행·사후 관리까지 한 팀이 책임집니다.

  • 유럽 현장에서 반복되는 문제는 뚜렷합니다.

    • 현지 언어/행정 문제로 인한 허가 지연

    • 인력·차량·장비 수급의 불안정성

    • 현장 운영 미비로 발생하는 예산 초과

    • 한국과 유럽 파트너 간 커뮤니케이션 오해

    DAJO는 이런 문제를 다음 방식으로 해결합니다.

    • 원스톱 처리: 인허가, 장소 예약, 행정 절차를 한 번에

    • 즉시 매칭: 코디·통역·드라이버·장비·로케이션 풀 네트워크

    • 리스크 관리: 경험 기반 체크리스트와 긴급 대응 플랜 B

    • 양방향 커뮤니케이션: 한국-유럽 사이 실시간 소통

    결과적으로 일정·예산 준수, 원활한 진행, 최상의 결과물을 보장합니다.

  • DAJO의 모든 프로젝트는 같은 흐름으로 진행됩니다.

    1. 상담 – 클라이언트의 목표·일정·예산을 파악하고 전담 매니저를 배정합니다.

    2. 제안 & 계약 – 맞춤 견적과 산출물을 확정하고 계약을 체결합니다.

    3. 사전 준비 – 인허가, 장소·인력·장비 섭외, 전체 운영 플랜을 구성합니다.

    4. 현장 운영 – 통역·차량·코디네이션을 총괄하며,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합니다.

    5. 사후 관리 – 현장 사진/영상과 정산·결과 리포트를 제공합니다.

    이 과정 전체를 하나의 팀이 빈틈없이 책임지기 때문에, 고객은 한 파트너와만 협업하면 됩니다.

  • DAJO의 목표는 단순한 대행사가 아닙니다.
    우리는 “한국과 유럽을 잇는 최고의 현지 코디네이션 에이전시”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비전으로 합니다.
    한국 기업이 유럽에서 시행착오 없이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, 현장에서 직접 뛰며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.
    말보다 현장이 먼저, 말한 것은 끝까지 실행—이것이 우리의 철학입니다.

ABOUT OUR FOUNDER

성은광 대표는 파리와 서울을 거점으로 한 프랑스 법인 DAJO Production의 창립자이자 CEO입니다.
DAJO는 방송, 패션, 스포츠, 박람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유럽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현지 코디네이션 전문 회사입니다.

창업 전 성 대표는 Sports Management School에서 스포츠 마케팅 MBA를 취득했습니다. Paris 2024 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스포츠 머천다이징 프로젝트를 관리하며 대형 국제 행사 운영 경험을 쌓았습니다.
프리랜서로도 한국 기업 대상 이벤트를 다수 기획·운영하면서, 한국-프랑스 간 프로젝트 실행의 필요성과 격차를 직접 체감했습니다.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유럽을 잇는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언어·문화·행정 장벽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기 위해 DAJO를 설립했습니다.

DAJO의 미션은 단순한 대행을 넘어, 한국 기업이 유럽에서 시행착오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유럽 최고의 현지 코디네이션 에이전시가 되는 것입니다.

성 대표는 한국어·프랑스어·영어에 능통한 전문 팀을 이끌며, “말보다 현장이 먼저, 약속한 것은 끝까지 실행한다”라는 원칙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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